500억 대작인데 어쩌나…이민호 "'별물' 촬영? 바로 퇴근하고 싶었다" 고백 (넷플릭스)
이민호가 무중력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며 힘들었던 심정을 밝혔다.
13일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처음 해보는 ASMR에 잔뜩 신난 사람들 ASMR 인터뷰 With.이민호 & 공효진 | 별들에게 물어봐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우주 촬영 내내 무중력 와이어 액션을 소화해야 했던 점이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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