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이 5년 전 이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로 44살이 됐다는 손정은은 "MBC에서 15년 동안 근무했는데 거의 뉴스 앵커만 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손정은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 뒤에는 그녀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올렸던 글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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