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당선인 "체육인의 변화에 대한 열망 확인… 몸이 부서져라 뛸 것"
"체육인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에 화답하기 위해서 몸이 부서져라 뛰겠다.".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당선인은 2016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되며 국제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했다.
선거 후 만난 유승민 당선인은 "무겁고 부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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