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인 프랑스"…이란 출신 영화감독, 레지옹도뇌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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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인 프랑스"…이란 출신 영화감독, 레지옹도뇌르 거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이란 출신 작가이자 영화감독이 이란에 대한 프랑스의 위선을 규탄하며 최고 훈장을 거부했다고 일간 리베라시옹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태생으로 1994년 프랑스에 도착한 사트라피는 2006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사트라피는 다만 "훈장 거부는 절대 프랑스에 반하는 행동이 아니다.오히려 나는 이 나라를 깊이 사랑한다"며 "프랑스가 스스로 진실하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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