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이자 '2024년 최다골 4위' 우레이(상하이 하이강)가 3월 A매치 일정을 앞두고 수술대에 오른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13일(한국시간) "우레이는 반월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1991년생 우레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공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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