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터뷰] ‘출국’ 김혜성 “다저스는 명문 구단, 하루빨리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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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터뷰] ‘출국’ 김혜성 “다저스는 명문 구단, 하루빨리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김혜성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2024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 진출에 도전한 그는 계약 마감시한을 목전에 둔 4일(한국시간)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4억 원)에 계약했다.

김혜성은 “모두가 축하해줘서 너무 감사드린다.올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팀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나도 많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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