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로 지적불부합지 해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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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로 지적불부합지 해소 박차

부산 동구는 지난 해 10월 24일,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초량2지구(초량동 291-5번지 일원, 145필지, 15.864.0㎡)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구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지적재조사 사업대상 우선순위 26개 지구 중 2013년 좌천지구를 시작으로 2024년 범일2지구까지 총 7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를 명확히 하여 주민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재산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동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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