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가 비행기를 놓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새벽 너무나 소름 돋았던 순간"이라며 '즈하'라는 이름으로 걸려온 전화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즈하랑 상해 놀러가기로 했는데, 새벽 다섯 시에 알람 맞춘다는 것을 오후 다섯 시에 맞추고 비행기 놓쳐버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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