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가 오는 2029년까지 일반병원(재활병원)을 요양병원으로 되돌린다.
인천시는 전문가와 함께 민간사업자의 병원 종류 변경 기간이 적정한지 검증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인 김홍용 서송병원 대표원장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일반병원을 요양병원으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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