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산하단체인 대한민국족구협회 제3대 회장이 이대재(53) 한국스톤 대표가 당선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는 14일 “이대재 후보가 13일 실시한 제3대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은 전 파주시족구협회장과 경기도체육회 이사 등을 지낸 족구인으로 지난해 족구실업연맹을 발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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