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흡연장 노인 살해` 28세 최성우, 무기징역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파트 흡연장 노인 살해` 28세 최성우, 무기징역 구형

망상에 빠져 아파트 흡연장에서 흡연하던 70대 이웃을 숨질 때까지 폭행한 최성우(28)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사진= 서울북부지검)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태웅) 심리로 열린 최씨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 사망했음에도 최씨는 주요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며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