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선거 계획’ 외에는 소득 없었던 KFA 긴급 이사회…운영위원 선정부터 원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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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선거 계획’ 외에는 소득 없었던 KFA 긴급 이사회…운영위원 선정부터 원점에서 시작

이사회는 약 2시간 진행했으나, 현재 쟁점으로 불거진 선거운영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피상적 논의에 그쳤다.

선거의 공정성과 직결되는 문제인 선거운영위원의 선정 방식과 인원수, 선거 재진행 일자 등은 여전히 조율 중이다.

KFA는 “이달 말은 설 연휴가 있다.2월 중 이사회 승인을 받아 선거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본격적 선거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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