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검열' 논란 전용기 의원…직권남용·협박 등 피고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카톡 검열' 논란 전용기 의원…직권남용·협박 등 피고발

‘카카오톡 검열’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됐다.

앞서 지난 10일 허위조작감시단은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내란 선전 혐의 경찰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버들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단순히 퍼 나르는 일반인이라고 할지라도 저희는 단호하게 내란 선동이나 가짜뉴스에 대한 내용으로 고발하겠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란 행위에 가담하는 일들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