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이강인' 조합을 볼 수 있을까.
이어 "우리는 토트넘과 노팅엄 또한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라며 "하지만 두 클럽 모두 4000만 유로(약 601억원)로 평가되는 이강인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기 전까지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노팅엄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는 걸 선호하지만, 여러 클럽들이 접근을 준비하기 있기에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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