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섬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 중심지를 만들겠습니다.”.
유 시장은 “백령도의 ‘케이(K) 관광섬 육성사업’과 섬 특화 소재를 발굴하는 대이작도의 ‘인천 섬 명소화 사업’에 오는 2026년까지 모두 12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시장은 올해 교통분야 최우선 시정 목표로 인천 순환 3호선을 구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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