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훌륭하다' 포메라니안 '대박이'가 민망한 습관을 교정하는데 성공했다.
편안하게 두 발로 선 '춘식이'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김명철 수의사는 "포즈가 장난 없다"라며 감탄했고, 고지안 훈련사는 두 발로 서는 이유로 "강아지가 가까이 다가가서 확인하고 싶어서 하는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설명하며 습관 교정 팁을 함께 전수했다.
'애니퀴즈' 코너에는 홍학의 독특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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