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024년도 신규 수주금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수주 금액은 4조 1684억원이며, 도시정비사업은 2조 3966억 원 수준이다.
신규수주 금액은 2023년 대비 54% 상승한 수치로 본부별 수주는 ▲건축사업본부 3조 4420억원 ▲토목사업본부 72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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