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철강산업 환경 도전적…10년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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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철강산업 환경 도전적…10년 준비해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철강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도전적이며,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작년 1월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안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우리 철강산업은 10년 전 정점에 달했던 글로벌 공급과잉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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