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외국인정책 MBTI’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해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외국인정책 MBTI’ 추진

2024 김해 onAsia 어울림한마당./김해시 제공 다문화도시에 진입한 김해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외국인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외국인 수가 전체 인구의 5%로 다문화도시 진입 기준에 들어선 시는 올해부터 '내국인과 외국인 함께하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 아래 외국인 유입에서 정착, 그리고 공존을 목표로 '외국인정책 MBTI(Master : 배우고, Be at work : 일하고, Together In Gimhae : 김해에서 함께)' 사업에 집중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열악한 시설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입국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거주, 교육, 상담, 문화복지 등 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공모를 준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