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유진은 '미스트롯3'을 통해 자신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예쁘잖아'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오유진은 힘 있는 보이스로 노래를 이끌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로 특유의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오유진은 "노래 외에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1주일 정도 배워봤는데 아직까지는 가수의 길이 더 확실한 것 같아 욕심만 내고 있다.청춘 드라마처럼 파릇파릇한 감성의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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