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원진아·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선택한 이유 [위키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경수·원진아·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선택한 이유 [위키현장]

배우 도경수, 신예은, 원진아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영화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대만 원작을 너무 좋아해서 선택했다.가장 끌린 점은 유준이라는 캐릭터가 피아니스트인데 저는 피아노를 다룰 줄 모른다.영화를 통해 피아노를 치는 연기도 할 수 있고, 멜로라는 장르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정아를 연기한 원진아는 “원작의 팬이라 영화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 있었다.그것 때문에 두려운 점도 있었다.팬층이 탄탄한 영화라 도전하는 게 맞나,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영화에서 멜로라는 소재가 한 부분으로 소비되는 부분도 많지 않나.메인으로 사랑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영화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역할을 한다는 게 큰 기회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