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목판화’ 70년 조명부터 기후위기까지…경기도미술관에서 주요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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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목판화’ 70년 조명부터 기후위기까지…경기도미술관에서 주요사업 발표

경기도미술관이 ‘한국현대목판화’의 한국성·역사성을 조명하는 등 올해 미술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9개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미술관은 올해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동시대 미술의 현장 ‘기후위기와 RE100’ ▲소장품상설기획전 ‘飛물질’ ▲경기작가집중조명전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 ▲신진작가 옴니버스 ‘박예나, 김민수, 강나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무장애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애플리케이션(앱) 운영 ▲‘체험형’ 미술자료실 운영 ▲문화자원봉사 양성교육 운영 등 총 9개 주요 사업을 통한 활성화 전략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전시로는 오는 3월20일 경기아트프로젝트로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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