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2024년까지 KBO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김혜성(26·LA 다저스)이었다.
이로써 새 시즌 KBO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무조건 새 얼굴로 바뀌게 됐다.
실제 김혜성과 같이 수상을 다퉜던 NC 다이노스 박민우, KIA 타이거즈 김선빈은 새해에도 2루수 자리에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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