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가 김정욱 후보와 안병희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김 후보자 안 후보에게 "건설적인 논의와 선의의 경쟁을 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전날 금태섭 후보와 단일화 소식을 발표하면서 "특정 세력에 의한 협회 사유화를 저지하겠다는 대의 아래 두 후보 간 대승적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했다.
임기 내 모두 5차례 대법원장·대법관 후보 추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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