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에 이어 이번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까지 등장했다.
'온더미닛'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PSG에 연락해 그들이 이번 이적시장에 이강인을 판매할지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라며 "우리 측 정보에 따르면, 토트넘과 노팅엄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다른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지난 10일 "이적시장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이미 어려 선수가 후벵 아모림 감독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라며 "최근에 거론된 선수 중 한 명은 PSG 공격수 이강인으로, 그는 1군에서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리그1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