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한 명은 사비로… 권익위 ‘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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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한 명은 사비로… 권익위 ‘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간부 모시는 날’ 등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낡은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권익위의 세 가지 과제로 △민생을 챙기고, 약자를 보호하는 등 국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며 △디지털 플랫폼 확대로 국민 소통·권익구제를 강화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올해는 대내외 여건 악화로 국민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부패와 불공정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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