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14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기념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4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이라는 튼튼한 뿌리를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번영의 가지를 뻗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