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4일 비점오염원 관리로 '왕송호수 수질개선'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이날 의왕조류생태과학관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왕송호수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환경부는 지난 2021년 왕송호수 유역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고 2023년에는 '왕송호수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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