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기준금리 인하로 서민·소상공인·자영업자 숨통 틔워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일영 의원 “기준금리 인하로 서민·소상공인·자영업자 숨통 틔워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인천 연수구을)은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에 피가 돌지 않는다면, 돈을 풀어 부채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숨통을 트여주어야 한다”라며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아울러 “통화정책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한국은행은 지난 10월 기준금리를 25bp 내렸을 때, 연간 3조원의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라며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에 피가 돌지 않는다면, 돈을 풀어 부채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숨통을 트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일영 의원은 “16일(목)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돼 있다.부디 이창용 총재를 비롯한 일곱 분의 위원께서 현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라며 “오직 통화당국의 결단만이 나라를 위기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