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5시 尹체포 유력...'경호처 500명 vs 경찰 1000명'
법원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리는 김 차장의 체포영장 발부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곧 이루어질 것 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경호처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 에 대비해 물량 공세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체포수색조 , 제압조 , 장애물 제거조 로 임무를 분담하여 체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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