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역세권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펼쳐진다.
시는 지난해 10월 4~6일 첫 시작으로 11월에 이어 12월23~24일 양일간 서정역세권인 서정역로 55번길 일원에서 하루 평균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3회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과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등은 내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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