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1천600억 지원없이 간다…정상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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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1천600억 지원없이 간다…정상화 주목

1천600억원의 건축비 분담을 둘러싼 갈등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기사회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하대 측이 ‘토지 무상 공급+100억원 지원’ 조건에 따른 새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3월까지 공사에 제출, 양측이 세부내용을 확정하기로 했다.

인하대 측은 당초 건축비 1천600억원 지원을 요구하면서 공사와 갈등을 빚다 무산 위기에 놓이자 결국 토지 무상 제공과 건축비 100억원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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