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예래초등학교 전교생이 두 번째 동시집을 냈다.
예래초는 지난해 전교생 68명이 학년별로 직접 그린 삽화와 직접 찍은 사진 등을 넣은 동시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래초는 지난해에도 전교생이 참여해 학년별로 동시집을 출간했으며, 올해도 전교생이 참여하는 동시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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