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에서 최근 1군 엔트리의 일원이었던 센터백 알피 도링턴이 스코틀랜드 구단 애버딘으로 임대를 떠난다.
14일(한국시간) 애버딘은 토트넘으로부터 20세 수비수 도링턴을 이번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도링턴이 애버딘에서 기대에 부응한다면 3순위 센터백 정도의 입지는 충분히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