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와 KLPGA 프로골퍼 임희정(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의 아름다운 동행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임희정 선수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2022년 당시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 의사를 밝힌 임희정 선수와 첫 공동 기부를 진행했고, 이번이 4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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