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가 최고의 동료로 무사 뎀벨레를 꼽은 것이 현지에서 재조명됐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많은 이들이 알리가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를 최고의 팀 동료로 꼽으리라 예상하지만, 그가 선택한 이는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다른 선수”라고 조명했다.
뎀벨레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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