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축구인생 출발선에 선 구자철, “내가 받은 사랑과 경험 바탕으로 한국축구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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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축구인생 출발선에 선 구자철, “내가 받은 사랑과 경험 바탕으로 한국축구 돕고 싶다”

구자철은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내 몸이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축구화를 벗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내가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후에도 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힌 그는 “한국축구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

구자철은 “독일에 있을 때 유소년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잘 길러내 그들이 한국축구의 대들보가 될 수 있게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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