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이 개정 3분 만에 종료됐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기피신청을 기각하고, 변론기일 일괄 지정에 대한 이의신청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헌법재판소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재판장으로 윤 대통령 탄핵 사건 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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