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욱 후보와 안병희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 후보는 안 후보 측에 남은 기간만이라도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제안했다.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정욱(왼쪽) 후보와 안병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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