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모어’ 국내 가맹 사업 본격화

미쉐린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가 13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타이어모어 가맹 사업 출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타이어 외에도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승용차 타이어 및 차량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편리하고 전문적인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가맹점 사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회는 물론, 타이어모어의 프랜차이즈 컨설턴트를 통해 사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