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4년 역대 최대 친환경차 수출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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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4년 역대 최대 친환경차 수출 실적 기록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7853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수출 모델로는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가 9만 3547대로 가장 많았으며, 코나 하이브리드 7만353대, 아이오닉 5 6만8227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 7200대로, 친환경차 전체 수출의 56.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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