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시정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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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시정 전문성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기후환경대사, 특보, 수석, 총괄계획가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세훈 사회수석, 지석규 정무수석, 에드워드 양 총괄계획가, 강성옥 홍보수석, 박옥진 문화수석, 유정복 인천시장, 홍일표 기후환경대사, 김규하 안보특보, 변주영 경제특보, 봉성범 정책수석)/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025년 1월 14일 자로 기후환경대사와 신임 수석 및 특보 8명을 임명하고 시정 전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후환경, 안보, 경제, 정책, 홍보, 정무, 문화, 사회, 도시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임명됐다.

박세훈 사회수석은 겐트대학교 상임고문과 인천시 홍보특보를 역임하며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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