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는 교활한 노인" 김갑수 직격..."그 또래들의 노예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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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교활한 노인" 김갑수 직격..."그 또래들의 노예근성"

가수 나훈아가 최근 은퇴 공연에서 정치 상황에 대해 여야를 모두 겨냥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이를 "비열하다"며 비판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갑수는 나훈아의 발언을 "가장 비열한 거다"라고 비판하며, 나훈아가 "중립 행보라기보다 자신은 어느 쪽의 편을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갑수는 나훈아가 78세인 만큼, 그의 발언을 "그 또래 노인들의 일반적인 정서"라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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