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2·고1 10명 중 1명꼴 수리력 '기초 수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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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2·고1 10명 중 1명꼴 수리력 '기초 수준 미달'

서울의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생 10명 중 1명꼴로 수리력이 기초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문해력 평균 척도 점수는 초4 1452.77점에서 고1 1736.18점, 수리력은 같은 학년 기준 1433.33점에서 1629.89점으로 올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과 수리력은 향상됐다.

기초 수리력에 도달하지 못한 '1수준' 학생은 초 4학년이 4.12%, 6학년 5.59%, 중 2학년 12.42%, 고 1학년 13.6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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