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외부에 조성한 신세계스퀘어가 서울 대표 콘텐츠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는 명동이 주는 지리적 이점, 압도적인 스크린 사이즈(1292.3㎡)에서 경험하는 몰입감과 크리스마스·청동용 등 K-컬처 영상 콘텐츠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이틀 동안에는 15만여 명이 신세계스퀘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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