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포화가 예상되는 영락공원 묘지 시설을 확충한다.
광주 영락공원은 매장시설 1만4천927기, 1·2 봉안당 6만4천314기, 자연장 시설 1만3천432기 등 총 9만8천133기의 묘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화장 문화가 보편화되는 점과 예산 등을 고려해 봉안당과 화장장 증설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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