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3년간 7억원 투입 '동해소금길' 활성화 나선다
동해시의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활성화 추진'사업이 급물살을 타게됐다.
또한, 동해소금길 걷기여행, 동해소금길 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용역, 로고 등 상표출원,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백두대간동해소금길 명소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확보에 따라 올해(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 7억여 원이 투입돼 동해소금길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