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윤남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을 가진 윤남노는 한 프랜차이즈 식당의 헤드 셰프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4등을 차지했다.
윤남노는 어머니가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계속 돌려보는데 장수 예능인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가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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