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며 오산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오산지역자활센터 박대준 센터장(61)은 2021년 7월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오산센터가 운영하는 여러 사업 중 ‘꽂담은 오산’ 화훼농장 사업은 방치된 공유지를 자활 일자리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전국적인 모범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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