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싸거나 혹은 비싸거나'…유통업계 설 선물도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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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싸거나 혹은 비싸거나'…유통업계 설 선물도 양극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유통업계의 선물세트가 고급형화 실속형으로 뚜렷하게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며, 20·30만원대 선물 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따뜻한 큐레이션'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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